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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EX 런칭파티 3Engineers 3Bands

3Engineers 3Bands QREX 런칭파티

QREX 런칭파티 3Engineers 3Bands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비록 자리에 함께하지 못하셨지만 응원해 주신 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올해로 만3년을 맞아 SPC에서 준비했던 QREX런칭파티를 꿈꿨던건 2012년 10월 LSS 본사를 다녀오는 비행기 안에서였습니다. 업계에 나름 오래 있었다고 했지만 단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던 기업 문화에 매료되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받았던 따뜻했던 마음이 LSS라는 이탈리아의 작은 기업이 수년간 존재할 수 있었던 힘이라는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받았던 그 마음을 LSS라는 스피커와 함께 한국에서 우리가 늘 만나는 분들과 함께 그 문화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힘든 사회적 분위기와 함께 어둡고 긴 터널을 통과하고 있는 음향업계의 많은 분들에게 위로와 격려, 그리고 쉼이 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 드리고 싶어 마련한 자리였습니다.

렌탈팀들에게는 극성수기라는 10월, 그리고 한주의 업무를 어레인지 해야 하는 바쁜 월요일이라는 점, 무엇보다 너무나도 먼 가평 산골짜기에 장소를 마련하면서 약간의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우려와 달리 100여분이 자리를 채워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여러분들께서 걸음해 주시지 않았더라면 빛날 수 없었던 자리였을거에요.

3Engineers 3Bands라는 타이틀을 걸고 엔지니어 컨텍을 할때 거절당할 각오를 하고 연락을 드렸습니다. 이유는 모두 아실거에요. 하지만 저희가 컨텍했던 엔지니어분들께서 시원하게 바로 승락해 주셨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긴 세월을 갈고 닦아오신 분들이시다보니 마음의 넉넉함도 보였습니다.
알파미디어그룹 문현민 실장님, 베어사운드 최윤녕 실장님, 어나더플레이스 이제훈 감독님 세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가을밤을 아름답게, 또 뜨겁게 달궈주신, TYD(Thank you dream jazzband), 아루앤폴플레이, 리플렉스팀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디서나 주인공이 되고 시선과 박수를 받는 분들이신데 이날만큼은 주연자리를 함께 호흡을 맞추는 엔지니어들께 내어드리고 기꺼이 조연이 되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누구하나 빠짐 없이 귀한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신지 알기에 더 없이 감사드립니다. 누군가에게 받았던 따뜻한 마음, 배려, 사랑 그대로 흘려보내는 SPC가 되겠습니다.

늘 SPC와 함께 동행해 주는 귀한 기업들이 있습니다.
QREX 런칭파티 3Engineers 3Bands는 지구미디어, (주)프릭스미디어시스템즈, 스튜디오장, 제이컬쳐가 함께 만들어주신 귀한 자리입니다. 감사드립니다.